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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푸드, 짚쌩 53번째 매장 종로점 오픈
- 전통주, 코리안 펍 컨셉트로 세련되게 즐길 수 있어
- 짚쌩 종로점 필두로 젊은 층과 외국인에게 전통주의 맛과 멋 알릴 것 
국내 1위 퓨전다이닝 대표기업 리치푸드㈜ (http://luckyricebowl.net)는 자사의 코리안 펍 ‘짚쌩’의 53번째 매장 종로점을 15일 오픈 한다고 밝혔다.
 
전통 웰빙주의 대중화와 차별화된 메뉴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짚쌩의 00번째 매장 종로점은 지상 1층, 매장넓이 188m²(약 57평)규모로 서울시 특화거리로 조성된 종로 2가에 들어서며, 모던한 인테리어와 전통주의 정겨운 맛, 건강한 퓨전 한식이 어우러진 종로 상권 대표 전통주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서울에서 가장 큰 5대 상권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종로 상권은 다양한 외식, 주류 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거리로, 20대 젊은 층과 40대 50대 직장인들까지 모두 즐겨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대중 상권이다. 서민들의 추억과 애환이 담긴 전통있는 맛집과 주점 등이 밀집해 있는 거리로 최근에는 막걸리, 전통주 등 건강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주점들이 속속들이 들어서고 있다. 짚쌩은 다양한 연령층이 어우러지는 종로 상권에 맞춘 보다 업그레이드 된 메뉴와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짚쌩"은 젊은 층의 입맛과 감성을 사로잡는 ‘코리안 펍’ 개념의 새로운 주점 프랜차이즈로 전통을 바탕으로 서양의 멋을 더한 20여종의 전통주와 다양한 퓨전한식을 구비하여 젊은 고객층이 한층 편하고 세련되게 우리 술의 멋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최근 막걸리, 전통주의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전통주를 즐기는 외국인도 부쩍 늘어, 외국인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리치푸드 여영주 대표는 “종로점은 서울 중심 상권의 핵심으로 젊은이들과 외국인의 전통주 소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난 3년간 젊은 층과 외국인에게 우리 술과 음식을 알려온 성공노하우를 토대로 올해 안에 80여개 매장을 추가 오픈 할 계획"이라고 설명하면서 “짚쌩은 2006년부터 전통주 대중화를 위한 전략으로 쌩주가 가지고 있는 자연의 맛과 향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해온 브랜드로 최근 전통주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에 부흥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